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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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의 가이세키는 계절의 변화를 한 접시씩 따라가는 즐거움이 있다. 봄 점심 코스를 맛본 한 방문자는 도미 초밥을 싼 치마키, 산나물 튀김, 구지 구이, 완두콩밥을 기억에 남는 음식으로 꼽았다. 또 다른 봄 코스에는 옥수수 무스에 다시 젤리를 얹은 전채와 소금 돼지고기·풋콩 두부를 넣은 국, 매실 소면이 나왔다. 소면의 삶은 정도가 인상적이었다는 후기도 있다. 메뉴 수만 세기보다 한 접시가 어떻게 완성됐는지 살피며 맛보고 싶어진다.
코스 구성은 월별로 바뀐다고 안내돼 있으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일본식 일품요리도 제공한다. 다른 식사에서는 조림 요리의 간과 회, 제철 은어, 바위굴이 기억에 남았다는 후기가 있다.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만나는 음식이 달라지는 점도 이곳 가이세키의 매력이다. 가이세키를 예약해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복어 일품요리도 고를 수 있다. 메뉴에는 뎃사, 복어 구이, 복어 튀김, 복어 전골 등이 있어 해산물 중심으로 식사를 꾸리고 싶을 때 반갑다.
2층에는 다다미 개별실이 있으며, 안내에 따르면 최대 18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호리고타쓰 좌석도 마련돼 있다. 가족 행사나 모임처럼 여럿이 함께하는 자리라면 예약 후 점심 코스나 저녁 가이세키를 문의하는 편이 좋다.







